전남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강진·해남·장성서 추진
전라남도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강진, 해남, 장성에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해당 지역 거주자 중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8086가구에 33억원을 들여 국내산 농축산물을 지원한다.농식품바우처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바우처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카드는 신청 즉시 발급되나 사용은 신청한 다음달 2일부터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사용 잔액 2000원 미만은 이월된다.구매 가능 품목은 국내산 신선채소와 과일, 우유, 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가공채소류, 산양유 등 10개 품목으로 한정된다.바우처카드는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남도장터, 온라인 농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거동 불편자 등을 위해 꾸러미 배달 방식도 함께 추진한다.올해부터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