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새롭게 개발된 농업 기술을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농업기술보급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곡성군은 정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방침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사업신청자를 모집하고, 올해 1~2월에 서류검토와 현지 심사를 추진했다.
심의 대상은 ▲지도기획 ▲인력육성 ▲농촌문화 ▲농기계 ▲작물환경 ▲과수특작 ▲채소화훼 등 7개 분야 총 34건이다.
시범사업 심의 의결은 농업인단체 지원, 농촌자원분야 사업, 벼 자연순환 생명농업단지 조성, 기술보급 분야 사업,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등 각 사업별 요인을 고려했다.
군은 선정된 시범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사업들을 내실 있게 진행하겠다"면서 "농가소득과 농업·농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