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수출보험료 지원…기업당 최대 500만원
전라남도가 지역 수출 기업의 수출 거래 위험부담 해소와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8일 전남도에 따르면 수출보험은 수입자의 계약 파기, 파산 등의 신용 위험과 수입국의 전쟁, 내란 또는 환거래 규제 등 비상위험으로부터 수출자 또는 수출자금을 대출해준 금융기관이 입게 되는 불의의 손실을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이며 전남에 소재하고 지난해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수출기업에 지원한다.지원하는 수출보험 상품은 단기수출보험, 수출보증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4개 종목이다. 보험 종목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선택하며, 단기수출보험, 수출보증보험, 환변동보험의 보험료는 도비 보조금으로 전액 지원하고, 수출신용보증은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수출보험이 국제 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대해 보상함으로써 수출 거래 위험을 축소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든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