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선도…'농촌융복합 경영체' 전국 최다
전라남도가 전국 농촌융복합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전남은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지난해 말 394개소로 2년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까지 430개소를 육성한다는 목표다.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는 총 2216개로, 전남이 전국의 18%를 차지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전북 354개, 경북 248개, 경기 226개 순이다.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2차 제조가공, 3차 유통·판매, 체험관광 등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최근 2년간 평균 43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경영체다.인증을 바라는 경영체는 시군 농업부서나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은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 민간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해 경영체의 기초 역량 및 산업 기반,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 지역 사회와 자원의 연계·활용성 등을 평가하고, 농식품부가 최종 선정한다.인증경영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