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사회적농업 활성화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사회적농업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총 7개소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사회적농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교육, 일자리를 통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과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농촌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전남도는 이번 사회적농업 활성화 공모에서 ▲사회적농장은 장성군 농업회사법인 ㈜홍보리와 고흥군 와포햇살영농조합법인이 ▲공동체단위 사회적농장은 영광군 한살림 영광이음공동체가 ▲지역서비스공동체는 곡성군 석곡청년팜파레 협동조합과 해남군 옥천면주민자치회, 화산면주민자치위원회, 영광군 깨움마을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선정됐다.사회적농장은 2000만 원, 공동체단위사회적농장은 9000만 원, 지역서비스공동체는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된다.사업비는 사회적농장 프로그램 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사회적농장 시설개선비, 이동식 세탁, 반찬배달, 평생교육, 주택 수리 등 지역 주민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