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한파 녹이는 나눔행사 줄잇다
전남에서 한파를 녹이는 나눔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전라남도도민명예기자단이 1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2022 도민명예기자 온정나눔 바자회"를 열어 서로 나누는 공동체, 감동을 주는 전남 이미지 홍보에 앞장섰다.올해로 10년째인 바자회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지공예, 천연염색 스카프, 브로치 등 직접 만든 생활잡화와 무산김, 산수유진액, 녹차비누, 모시떡, 흑산홍어, 귀리, 파프리카 등 지역 농수특산품 100여 품목, 1000여 점을 기증해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명예기자단이 직접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미경 전남도 대변인은 "명예기자의 역할은 도정 홍보뿐만 아니라 도민의 삶 곳곳에 소소한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라며 "겨울철 한파가 시작되기 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하도록 직접 발로 뛰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전남지역의 대표기업도 나눔행사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