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폭염특보 이어져… 수도권·충남권 '소나기'
5일은 한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지난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무더운 날씨 속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수도권과 충남권, 남해안 제외 전라권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이날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엔 강원권과 충북, 경상권 내륙에도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제주도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발효된 폭염특보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24~28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은 30~35도다. 열대야(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