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기업] 대신증권, 중장기 밸류업 시동… 종투사까지 전진
대신증권이 26년 연속 배당 등 주주친화 정책과 함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계획에 돌입했다.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목표다.━ 26년 현금배당·기업가치↑… 적극적 주주환원 나선다━대신증권은 최근 26년 연속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주주친화 경영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대신증권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회계연도 기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의 현금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결산배당금 총액은 821억 원, 배당기준일은 3월 26일이다. 배당금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결정됐다. 주주들에게 예측가능한 수준의 배당을 제공하면서도 이익금의 사내유보 균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다.아울러 주주친화 경영의 핵심은 기업가치 제고에 있다는 판단으로 몸집 불리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업 규모를 키워 적극적인 투자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주이익을 확대하는 선순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