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 서프라이즈' 삼성전자, 주가 오를까… "10만전자 간다"
올해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시장 기대치 상회)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주가가 우상향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0.94%) 내린 8만4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삼성전자의 하락세는 실적 발표 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실적발표 전 삼성전자는 급등세를 보인 바 있다. 지난 4일 기준 최근 일주일 동안 6.89%, 한 달 동안 16.21% 상승했다. 지난달 28일 마의 8만원대를 돌파한 후 안정적으로 8만전자에 안착한 모습이었다.지난 5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1.2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71조로 전년 동기 대비 11.37% 증가했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앞서 시장이 예상한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5조2636억원, 매출액 72조62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