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 "영원히 잊지 않을 것"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25일(이하 현지시각)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미국 워싱턴DC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았다. 알링턴 국립묘지는 고(故) 윌리엄 웨버 대령 등 다수의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안장된 장소다.이날 행사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이 함께 했다. 미국 측에서는 루퍼스 기포드 국무부 의전장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페핀 워싱턴 관구사령관 등이 동행했다.양 정상 내외는 알링턴 국립묘지의 무명용사탑에 헌화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헌화가 끝난 뒤 전시실에서 윤 대통령은 한국전 참전 영웅을 기리는 기념패를 증정했다. 기념패에는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We will never forget, forgotten no more)"라는 문구와 함께 한미 양국 국기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졌다.이날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