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추가피해 막는다"… 서울시, 특별순찰 추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종로구, 역삼동 등에서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연속으로 일어나자 서울시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사를 진행한다.2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등 5개 자치구에서 시도(시 구역 내 도로)와 도로 부속 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 순찰을 추진한다.이날 종로구 내 25개 노선(연장 41㎞)부터 시작해 오는 3일 강북구 내 8개 노선(연장 32㎞), 4일 노원구 내 10개 노선(연장 43㎞), 5일 성북구 내 19개 노선(연장 39㎞), 6일 도봉구 내 10개 노선(연장 37㎞)을 차례로 순찰한다.중점 순찰 사항은 ▲긴급 복구공사 등 도로포장 구간 ▲포장 파손(포트홀 등), 침하, 맨홀 주변 파손 등 응급조치 필요 구간 ▲소성변형, 망상 균열, 종·횡방향 균열 등 계획 정비 필요구간 ▲도로함몰 및 공동 발생 의심 구간(지하 매설물 설치구간) ▲중차량 교통량이 많은 버스전용차로(도봉·미아로, 종로, 삼일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