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 "아리셀 화재사고, 유가족 21명 산재보상금 지급"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이 "외국인 근로자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정식(고용노동부 장관) 중수본 본부장은 이날 행정안전부, 법무부, 외교부, 환경부, 경찰청, 소방청, 재외동포청, 경기도, 화성시 등 관계 부처들과 중수본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중수본이 발표한 "외국인 근로자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 강화 대책"은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한 합동 대책이다.구체적으로 ▲화재 방지 격벽 및 비상구 개선 등에 최대 1억원 지원 ▲외국인 근로자 전용 안전교육 앱 개발 ▲위험성 평가제 대폭 손질 등이 있다. 또 안전장치 해제 금지, 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업 금지, 가동 중인 기계 정비 금지 등 "4대 금지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관계기관의 사고 수습 현황도 공유됐다. 고용부,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달 31일까지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