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2036 올림픽 유치 의사 재천명… "서울 더 잘 해낼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의사를 재차 밝혔다.오 시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2년 전 올림픽 유치 의지를 천명했다"며 "이번에 파리 올림픽 초반 현장을 둘러보니 서울은 더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고 전했다.그는 "올림픽을 우리 모두가 단합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올림픽에서 모인 국민적인 에너지와 마음을 모아 또 한 번의 서울올림픽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203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는 내년 하반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올림픽 후보 도시 선정 유치의향서 제출, 대한체육회 평가위원회 현장 실사,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 투표 등 절차를 통과하면 오 시장은 유치단장 역할을 맡아 직접 IOC총회에 참석해 개최 도시 선정 결과를 들을 계획이다.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서울,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를 연결하는 동북아 중심 도시 연결축인 베세토 복원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