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이진숙 임명장 수여… 탄핵안 정면 돌파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1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임 방통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수여식에는 이 방통위원장과 배우자가 참석했다.윤 대통령은 이 방통위원장에게 임명장을 건네며 "고생 많으십니다"라는 말을 건넸다. 이 방통위원장 배우자에게는 꽃다발을 주며 "(이 방통위원장을) 잘 좀 도와달라"고 당부했다.수여식에는 대통령실 측 인사들이 자리했다. 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등이 참석했다.야당은 이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을 이날 국회에 보고했다. 이 같은 상황에도 윤 대통령이 수여식을 진행한 것에 대해 윤 대통령이 야당의 탄핵 공세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새로운미래·기본소득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