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민주당과 택배기사 과로 개선 합의
쿠팡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 배달앱 수수료 인하, 셀러 대상 빠른 정산 주기 확대 등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를 출범하기로 했다. 양측은 다음주 중 합의안 체결식을 갖는다. 체결식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19일 정치권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 사장단과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간담회를 갖고 10대 민생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남근·이강일·이용우·염태영·송재봉·민병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쿠팡 측 참여자는 강한승·박대준 쿠팡 대표, 홍용준 쿠팡 CLS 대표, 정종철 쿠팡 CFS 대표, 김명규 쿠팡이츠 대표,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 등이다.을지위와 쿠팡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합의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대화기구에는 향후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소상공인 단체도 참여할 예정이다.양측은 ▲택배기사 근로 여건 개선 ▲클렌징 제도 개선 ▲셀러 판매대금 빠른 정산 확대 ▲배달료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