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5000여개 누적 시공"… 한샘, 홈 리빙의 '표준'
한샘이 부엌을 시작으로 침실, 욕실, 거실까지 고객의 다양한 주거 요구를 반영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샘은 전국 단위의 영업·물류·시공 체계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보유하며 리모델링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있는 기업이다. 2500여명의 인테리어 전문 설계 상담사(RD)가 고객의 집을 설계하고, 3000여명의 시공협력기사가 전국 각지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수행한다. 매년 25만건의 상담신청 건수와 8만5000여개의 누적 시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54년간 홈 리빙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입식 부엌의 수요가 증가하던 1976년, 한샘은 캐비닛 스타일의 블록형 주방인 "로얄"을 출시하며 국내 최초로 현대식 부엌을 선보였다. 1977년에는 국내 최초로 부엌가구를 수출했다. 1980년대에 사용자의 키와 동선을 고려한 유럽형 "시스템키친"을, 1990년대에는 빌트인 가전을 설치해 "인텔리전트 키친"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큐레이션 키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