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도 괜찮아"… 편의점 추석 '도시락 혜자' 어디
편의점 업계가 혼자서 추석을 보내거나 간편하게 도시락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명절 도시락을 제안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들은 혼추족과 간편족을 위해 다양한 명절 도시락을 출시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추석 소불고기 전골 도시락"을 선보였다. 지역 특색을 살린 한식 메뉴 서울식 소불고기 전골을 메인으로 구성한 명절 한상 콘셉트 도시락이다. 부드러운 소고기와 팽이, 느타리, 백목이 등 3가지 종류의 버섯과 당면을 작은 뚝배기 모양의 용기에 담았으며 동봉된 GS25 불고기 소스를 넣어 자작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흑미밥, 오미산적, 동그랑땡, 해물 부추전, 생취나물, 무나물, 명태회무침, 볶음김치 등 각종 명절 대표 음식을 담아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일반 도시락 상품 대비 내용량을 약 16% 늘려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7300원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