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계열사 4곳 대표이사 5명 내정… 미래 시장 선점 '방점'
한화그룹이 ㈜한화 글로벌부문,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미래 시장 선점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된다.31일 한화그룹은 ㈜한화 글로벌부문 신임 대표에 류두형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을, 한화엔진 대표에 김종서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한화파워시스템 신임 대표로는 라피 발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해 리조트 부문 최석진 대표와 에스테이트 부문 김경수 대표를 각각 내정했다.류두형 내정자는 한화에너지, 한화첨단소재 등 에너지·소재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한화 글로벌부문의 글로벌 사업 전략 고도화 및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한화엔진의 신임 대표로 내정된 김종서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은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와 LNG선 매출 확대를 통해 한화오션의 실적을 견인해왔다. 엔진 제조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