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브랜드·미래' 다 잡은 코웨이… 방준혁 '3박자' 리더십
코웨이가 방준혁 의장의 혁신 리더십 아래 분기마다 최대 실적을 연이어 경신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 생활가전 기업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실적, 브랜드 가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3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코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589억원, 영업이익 242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3%, 14.9%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2조4338억원, 영업이익 45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12.1% 신장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4조원을 넘어선 코웨이는 1년 만에 다시 5조원 달성을 가시권에 뒀다. 코웨이의 실적 성장은 해외 사업 부문이 견인했다. 해외법인의 2분기 매출은 4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 주요 법인의 실적을 살펴보면, 말레이시아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23.9% 상승한 3555억원을 기록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