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 이기흥 '3선 저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후보가 대한체육회를 이끌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지난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이날 제42대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유 후보는 선거에서 총 1209표 중 417표를 얻은 끝에 체육회장 당선에 성공했다.이날 선거는 선거인단 2244명 중 1209명이 참석해 투표를 진행했다. 선거인단은 대한체육회 회원 종목단체와 시·도·군·구 체육회 소속 임원, 각 종목 지도자, 심판 등으로 꾸려졌다. 이 중 약 53.9%에 해당하는 1209명이 참석했고 34.5%가 유 후보를 지지했다.유 후보는 과거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메달리스트다. 유 후보는 2004 아테네올림픽 단식 금메달, 2008 베이징올림픽 단체전 동메달,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등 탁구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선수다. 이후 유 후보는 선수에서 물러난 후 대표팀 코치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활동하며 체육계에서 지속해서 활동했다.유 후보는 2019년 5월 대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