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출신 카일 하트, 양키스 등 다수팀 관심… '역수출 신화' 이어질까
NC다이노스 출신 투수 카일 하트가 메이저리그(ML) 복수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하트가 복수의 ML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하트가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밀워키 브루어스, 미네소타 트윈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반등을 보인 하트는 MLB FA(자유계약선수)시장에서 5선발 또는 롱 릴리프를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하트는 2024시즌 KBO 리그 최고의 투수로 군림했다. NC와 총액 90만 달러(약 13억원)에 계약을 체결 후 한국에 입성했다. 하트는 입단하자마자 전년도 팀의 에이스였던 에릭 페디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꿨다. 하트는 2024시즌 26경기에 등판해 157이닝을 투구했고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특히 182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탈삼진 부문 리그 1위, 평균자책점 부문 2위, 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