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남은 숙제는 원클럽맨 거취… 미 매체 "커쇼를 잊지마라"
현지 매체가 오프시즌 전력 강화에 열을 올린 LA다저스의 남은 과제로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의 거취를 언급했다.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월드시리즈(WS) 챔피언 다저스가 오프 시즌 동안 할 일 목록"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WS 챔피언 다저스는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을 영입하는 등 바쁜 오프시즌을 이어갔다"며 "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 마이클 콘포토를 영입하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잔류시켰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다저스가 오프시즌 동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커쇼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매체는 "사사키 로키 등은 앞으로 다저스의 새 얼굴이 될 수 있지만 다저스의 과거는 커쇼다"라며 "36세인 커쇼는 2024시즌 7번 출전에 그쳤지만 2025년에도 여전히 투수로 나설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커쇼가 다저스를 떠날 것이라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WS 퍼레이드 당시 자신을 평생 다저스 선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