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쟁탈전' 절실한 팀은 7개?… "다른 팀도 만났다"
스토브리그 최고 매물로 평가받는 사사키 로키가 메이저리그(ML) 7개 팀 외에 다른 팀을 만난 사실이 알려졌다.MLB닷컴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사사키가 절실한 7개 팀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가 뽑은 7개 팀은 LA다저스,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7개 구단이다.이중 샌디에이고를 사사키 영입이 가장 필요한 팀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사사키의 영입이 가장 절실하다"며 "조 머스그로브가 팔꿈치 수술로 인해 2025시즌 결장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또 샌디에이고 선발 로테이션은 딜런 시즈, 마이클 킹, 다르빗슈 유로 구성돼 있어 선발투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즈와 킹은 각각 14승과 13승을 거두며 샌디에이고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지만 2025시즌을 마치면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또 노익장을 과시 중인 다르빗슈도 어느덧 39세의 노장이 됐다. 최근에는 구단 재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