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류현진 vs '하락세' 롯데… 3연승 vs 5연패, 어느 팀이 웃나
류현진(한화 이글스)가 팀의 4연승을 위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세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홈팀은 "괴물" 류현진을 선발로, 원정팀은 나균안을 선발로 예고했다.한 팀은 연승, 다른 한 팀은 연패 중이다. 홈팀 한화는 최근 초호화 선발 라인업으로 연승을 달렸다. 문동주(6이닝 2실점 5탈삼진), 코디 폰세(7이닝 무실점 9탈삼진), 라이언 와이스(5이닝 무실점 11탈삼진)로 이어지는 선발진은 연승 기간 19이닝 2실점 25탈삼진을 잡으며 맹활약했다. 반면 5연패에 빠진 롯데는 심각한 빈타에 시달리고 있다. 이 기간에 선발로 나선 나균안(6이닝 1실점), 알렉 감보아(6이닝 2실점) 등이 제 몫을 해낼 때도 있었지만 매번 타선이 침묵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선 아직 단 한 점도 못 냈다. 롯데는 두 경기 18이닝 동안 겨우 8안타에 그쳤다. 류현진은 자타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