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화동 문화관광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
수원시는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수원시 영화동, 춘천시 근화동, 천안시 성환읍 3곳을 선정했다. 이에 20여 년 동안 표류하던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 개발사업이 마침내 첫발을 내디뎠다. 장안구 영화원 일원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수원시와 경기도가 수원화성 주변 난개발을 막고, 수원화성 인근에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한 면적 2만 452㎡ 부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원시는 국비 최대 250억원, 도비 최대 50억원과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는다. 건축규제가 완화되고, 행정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영화 도시재생 혁신 지구를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지, 지역상생, 지역경제 거점, 도시재생 앵커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으로 쇠퇴하고 낙후됐던 구도심지역을 활성화 하고, 구도심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