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소식] 막계동 개발사업 공모에 2개 컨소시엄 접수
과천도시공사는 "과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 공모 사업계획서 접수를 최종 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마감한 이번 공모에는 총 2개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각 컨소시엄에는 아주대학병원(대우학원), 차병원(성광의료재단), IBK투자증권,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KB증권, ㈜대우건설, ㈜한화, 쌍용건설(주) 등 국내 굴지의 의료·금융·건설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은 과천시 막계동 일원 서울대공원 역세권의 핵심 개발지다. 서울 강남권과 접근성 등 지리적 이점으로 개발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바위역 역세권(주상복합), 경마공원역 문화관광 클러스터, 대공원역 첨단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를 결합한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부지 활용을 넘어 종합병원과 헬스케어 기능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문화·상업시설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과천지역 주민 생활 편의 향상과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