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흉물에서 아동돌봄센터로'... 동두천, 빈집 정비사업 1호
경기도가 경기도형 빈집활용의 첫 모델인 동두천시 아동돌봄센터를 2일 개소했다.동두천시 생연동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유종상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이인규 도의원, 임상오 도의원,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돌봄센터의 성공적 개소를 축하했다.경기도형 빈집 정비 시범사업은 도시 빈집을 도시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출자방식을 통해 동두천시 생연동의 빈집 2채를 매입해 통합 아동돌봄센터로 신축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8월 착공했다.이번에 문을 연 아동돌봄센터는 2021년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제1회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 대지면적 598㎡, 연면적 872㎡ 규모다. 다함께돌봄센터 사무실과 커뮤니티룸, 북카페, 창작공간 등이 들어서 6~12세 방과후 돌봄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과 초등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