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이 28일 박상우 국토부장관과 면담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이 28일 박상우 국토부장관과 면담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이 국토부에 양주광석 택지개발 등 시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박상우 국토부장관과 면담 자리에서 양주광석 택지개발사업,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는 지난 2007년 12월 지구로 지정된 이래 2009년 11월 협의 보상을 거쳐 지장물 철거까지 완료했으나 아직 개발이 미뤄지고 있다.

강 시장은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의 장기간 방치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LH에 대한 국토부 차원의 독려와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이어 서울~양주 고속도로에서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광백저수지 하단 하이패스 전용 IC' 신설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