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해이앤씨, 인도 달리트 아동 기숙학교 지원 기부금 전달
삼해이앤씨는 나눔과미래와 함께 "인도 달리트 아동 기숙학교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삼해이앤씨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강학 명운산업개발(주) 회장, 정종영 사장, 박성용 삼해이앤씨 대표, 박세준 차장, 나눔과미래 송경용 이사장, 전효래 사무국장, 정성현 사무국 간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인도 카스트 제도 속 최하위계층으로 경제적·사회적 차별을 받고 있는 달리트 어린이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과 안정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과미래가 운영·지원 중인 기숙학교 교실 증축과 운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달리트 아동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가난이 대물림 되는 고리를 끊고 아동의 보편적인 인권을 실현하는 차원에서 사회공헌은 물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용 삼해이앤씨 대표는 "바다의 거센 바람을 사람을 위한 따뜻한 에너지로 바꾸는 해상풍력 사업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