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산업2부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김다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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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여 만에 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무력을 동원한 비상계엄 조치가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순간 국지전이라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4일 뉴스1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野) 5당이 개최한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탄핵 추진 비상시국대회"에서 "(윤 대통령은) 보통의 사람들이 쓰는 기준에 의해 판단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 대표는 "(윤 대통령이 계엄에) 한 번 실패해 다시 시도할 것이지만, 더 큰 위험이 있다"며 "북한을 자극하고, 휴전선을 교란해 무력 충돌로 이끌 위험이 상당히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력 유지를 위해 수없이 많은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는 비상계엄이 부족하다면 그들은 국민의 생명을 갖다 바칠 것"이라며 "경각심을 가지고 함께 싸우자"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비상계엄에 대해 "윤 대통령은 국민의 일꾼이자 머슴일 뿐"이라며 "국민이
[속보] 이재명 "북한 자극하고 무력충돌로 이끌어갈 위험 높아"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심야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다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속보를 직접 전했다.지난 3일 아이엠은 KBS 쿨FM "몬스타엑스 아이엠의 키스 더 라디오"를 진행하던 중 "속보 전해드립니다, 오늘 오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라고 말했다."몬스타엑스 아이엠의 키스 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부터 12시로 편성돼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10시 23분쯤 긴급 대국민 특별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이에 아이엠은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실시간으로 비상계엄령 속보를 전하게 됐다. 아이엠은 소식을 전하다 아랫입술을 깨물며 다소 긴장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특히 계엄 선포로 현역 군인들의 전역일이 모두 연기됐다는 속보까지 뜨면서 몬스타엑스 멤버 중 기현, 형원, 주헌까지 절반의 멤버가 현재 군 복무 중인 사실이 재조명됐다.해당 속보가 송출된 뒤 청취자들은 "살다 살다 아이돌이 계엄 속보를 하네" "실시간 계엄령 속보 전한 최초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축구 미래 이강인이 한 팀에서 뛴다. 또 한국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스트리머 중 한 명인 감스트도 같은 팀에 있다.3일 킹스리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국이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에 참가한다. 환영합니다 한국!"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성, 이강인, 축구 유튜버 슛포러브, 270만 유튜버 감스트가 등장했다.킹스리그 유튜브에 출연한 이강인은 "킹스리그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다. 이건 한국에서도 대단한 일이 틀림없다. 나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 모두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스페인과 맞붙을 수도 있다"는 패널의 말에 "난 스페인이랑 붙었으면 좋겠다. 어렸을 때부터 스페인에서 자랐다"면서 "스페인과 만나 우리가 이겼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킹스리그는 스페인 출신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주도한 7인제 축구 리그다. 즐라탄이 회장을 맡고 있다. 경기 시간은 전후반 20분씩 총 40분으로 진행된다. 교체가 무제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결별 발표 후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염둥이 조이나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지인의 허리를 꼭 끌어안고 즐거운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애교 있는 포즈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정호연은 평소 친분이 있던 모델 황세온,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앞서 정호연은 2015년부터 배우 이동휘와 연애하다 9년만인 지난달 26일 결별 사실을 알렸다. 양측 소속사는 "정호연 배우와 이동휘 배우가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정확한 결별 사유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정호연과 이동휘가 SNS 팔로우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가 4일 오전 계엄 해제요구안을 가결하기까지 걸린 155분의 계엄 사태는 사실상 전과정이 SNS를 통해 공유됐다.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 시민들은 국회로 모였다. 이들은 "윤석열 탄핵"을 외치며 국회 영내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은 국회 진입 통제 상황이나 완전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로 진입하는 모습, 군 헬기가 국회로 날아드는 모습 등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SNS, 단체 카카오톡방 등에 공유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월담"을 해 국회에 진입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조회수 240만회(4일 오전 9시30분 기준)를 기록했다.일각에서는 국민이 기습적으로 벌어진 계엄 사태를 실시간으로 지켜봐 과거와 달리 큰 충돌 없이 신속한 계엄 해제가 이뤄질 수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시민들은 "카메라는 총보다 강하다" "시대가 어느 땐데 언론까지 통제하려고 한 거냐" "목숨 걸고 장갑차, 계엄군 차량 막는 시민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여파로 인해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4일 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단에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 이상급 참모들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이 이들의 사표를 곧바로 수리할지는 미지수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예정됐던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수습책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속보] 대통령실 수석 이상 참모 일괄 사의… 계엄 선포 여파
미국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갓 결혼식을 마친 신부의 목숨을 앗아간 여성이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지난 2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카운티 법원은 음주 운전 및 음주 운전 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제이미 리 코모로스키(27)에 징역 25년을 선고했다.코모로스키는 지난해 4월28일 만취 상태로 제한 시속 25마일(약 40㎞)인 찰스턴 폴리 비치 고속도로를 시속 65마일(약 104㎞)로 달리다 결혼식을 마치고 식장을 나오던 부부의 골프 카트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6%로 법정 한도의 3배가 넘는 수준이었다.이 사고로 신부 사만다 밀러(34)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상태 그대로 숨졌다. 신랑 아릭 허친슨은 뇌 손상과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당시 이들이 타고 있던 카트가 약 91m 이상 날아갈 정도로 충격이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허친슨은 "사고 직전 골프 카트에서 아내는 "이 밤이 끝나지 않았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선포했던 비상계엄령이 4일 오전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로 무효가 됐다. 이에 "계엄령 준비 의혹"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 행복을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최근 정치권 등에서 계엄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 나온 것은 지난 9월1일 여야 대표회담에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계엄 이야기가 자꾸 나온다"며 "계엄 선포와 동시에 국회의원을 체포·구금하겠다는 계획을 꾸몄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것은 완벽한 독재국가"라고 언급했다.이 대표의 주장이 전해진 다음날 천준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MBC 라디오에 나와 "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실제로 계엄에 대한 검토가 있었고 준비됐다는 것이 나중에 밝혀지지 않았나"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령을 선포해 큰 혼란에 빠진 시민들이 계엄령 선포 관련 내용을 긴급재난 안전 문자로 받지 못했다. 시도 때도 없이 울렸던 긴급재난 안전문자가 정작 시급한 상황에선 무용지물이었다.지난 3일 밤 10시23분쯤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열고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이후 44년 만의 계엄령 선포였다. 이후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로 몰려오고 각 지자체의 시청과 도청이 잇따라 폐쇄되는 등 긴장 상황이 이어졌다.시민들은 이 같은 상황을 뉴스를 통해 알았다. 행정안전부가 계엄령과 관련한 주무 부처로서 대응하느라 긴급재난 안전 문자로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재난 문자방송 기준 및 운영 규정에 따르면 행안부는 ▲기상특보 관련 자연 재난 상황정보 ▲대규모 사회재난 상황정보 ▲국가비상사태 관련 상황정보 ▲훈련을 포함한 민방공 경보 등의 상황에서 기간통신사업자와 방송사업자에게 재난 문자방송의 송출을 요청한다.이뿐만
윤석열 대통령의 한밤 계엄령이 국회의 해제 요구안 의결로 150여분만에 사실상 끝났다.4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자 국회 앞 시민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시민들은 대통령의 긴급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가결안 투표를 위해 국회로 달려가는 의원들, 계엄사령부의 국회 출입 통제 시도 등을 실시간으로 지켜봐야만 했다.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두환 독재 정권 때로 돌아간 것 같다" "가짜뉴스인 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다" "군사독재 시절로 돌아가는 거 아닐지 걱정돼 밤잠 설쳤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계엄령은 쿠데타, 내전, 반란, 전쟁, 폭동, 국가적 재난 등 비상사태로 인해 국가의 일상적인 치안과 사법권 유지가 불가하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과 같은 국가 원수 또는 행정부 수반이 입법부 동의를 받고 군대를 동원해 치안 및 사법권을 유지하는 조치를 말한다.윤 대통령은 전날 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
음식을 먹다가 시술한 래미네이트가 빠졌다는 손님 때문에 난처하다는 사장님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손님이 오징어튀김 먹다 이가 빠졌다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인천 서구에서 찌갯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장 A씨는 "오픈한 지 5일째 되는 일요일 늦은 저녁 남녀 일행 5명이 찌개랑 오징어튀김을 먹다 우두둑해서 뱉어보니 이가 빠졌다면서 보여주더라. 정상적인 치아는 아니었고 물어보니 래미네이트라고 한다"며 사진을 공개했다.그는 "오징어튀김은 제가 직접 손질하고 몸통에 튀김 옷을 입혀 나가기 때문에 딱딱한 게 있을 수 없다"면서 "혹시나 해서 손님께 이물질이 있었냐고 물었더니 "뱉었는지 삼켰는지 모른다"며 성질을 내더라"라고 밝혔다.이어 "손님은 보험 처리만 해주면 된다고 하고 저는 이물질도 없고 딱딱한 음식도 아니어서 보험 처리는 안 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갈등이 계속되면서 결국 경찰이 출동했다. A씨는 "경찰
배우 출신 CEO 박철호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지난달 25일 박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0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박철호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제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부끄럽지 않게 더 노력하며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이와 함께 박철호는 14세 연하 비연예인 신부와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박철호는 영화 "해바라기"에서 최희주(허이재 분)를 짝사랑하는 일진 상철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마왕", "아이 엠 샘", "대왕세종", 영화 "썸", "하얀 풍선", "해바라기", "황진이" 등에 출연했다.2008년 "대왕세종" 출연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한 박철호는 2년 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당시 박철호는 "호텔, 리조트 쪽에 침구류나 커튼 타올류를 제조해서 납품하고 시공도 한다. 전동 블라인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도규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7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3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찰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도규에게 7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KBO에 따르면 김도규는 지난달 12일 경찰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김도규는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안산공고를 졸업하고 201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3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오른손 투수 김도규는 2021년에 1군 데뷔했다.김도규는 4시즌 통산 139경기에 출전해 6승 9패 4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 올해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5경기 출장에 그쳤고 1패 평균자책점 9.00에 머물렀다.최근 1년 동안 롯데 선수단에서 터진 음주 관련 사건은 이번이 벌써 3번째다. 지난해 11월 내야수 배영빈은 KBO로부터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가수 김완선, 한승연, 전효성, 소유, 화사가 "살"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의 다큐멘터리 "바디멘터리-살에 관한 고백"에서 5명의 여성 스타가 "살"에 관한 진심을 밝혔다.인형 같은 외모로 걸그룹의 정석이라 불리던 한승연. "미스터"의 흥행으로 한류 열풍까지 일으켰지만 영광 뒤엔 아픈 기억이 따랐다.로라이즈 팬츠와 짧은 상의를 소화하려면 배가 조금이라도 나와선 안 됐다고 전했다. 마른 몸에 집착하다 보니 완치하기 어려운 질환까지 얻게 됐다.누군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한승연은 "살이 쪘을 때가 46㎏. 여기서 4㎏ 더 감량했는데 기절했다"고 털어놨다.모든 고백을 마친 이들은 우리에게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어때요?"
구독자 80여명을 보유한 "SNS 스타" 태하 어머니가 "갑자기 만지거나 소리를 지르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3일 유튜브 채널 "태요미네"를 운영하는 태하 어머니는 "태요미네에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 듬뿍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은 여러분께 꼭 부탁드릴 말씀이 있다"며 커뮤니티 공지글을 올렸다.그는 "요즘 부쩍 태하를 마주쳐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해주시거나 사진 요청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태하를 갑자기 만지거나 소리 지르시거나 태하에게 직접적으로 사진 요청을 하는 것은 최대한 지양 부탁드린다"고 했다.이어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이 갑자기 다가오고 말을 걸 때 태하가 당황스러워하는 경우가 요즘 들어 자주 있다"며 "그러다 보니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이 태하에겐 무섭게 느껴질까 봐 걱정돼 조심스럽게 부탁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멀리서 눈인사나 손인사를 해주시는 것은 언제든 환영"이라며 "태하 엄마나 아빠에게는 뭐든지 말씀 주셔도 되지
올해 중국인의 일본에 대한 인식이 눈에 띄게 악화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2일 일본의 비영리 싱크탱크인 겐론NPO에 따르면 중국인 응답자 중 87.7%가 "일본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이는 겐론NPO가 중국의 해외출판 관련 기관 "중국국제전파집단"과 함께 지난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일본에서 1000명, 중국에서 1500명을 상대로 각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일본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중국인 응답자 비율은 지난해 같은 조사기간 때인 62.9%보다 24.8%포인트나 높았다. 이는 2013년의 92.8%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조사에 참여한 일본인은 89.0%는 "중국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의 92.2%보다는 3.2%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다."양국 관계가 중요하지 않다"고 답한 중국인 비율도 지난해 19.1%에서 올해 59.6%로 급등, 역대 최고치다. 이에 비해 "양국 관계가 중요하지 않다"는 반
역대 아시아 "올타임 베스트11"에 한국 축구 선수 5명이 발탁됐다.지난 2일 축구 매체 매드풋볼은 역대 아시아 "올타임 베스트11"을 선정했다. 한국 선수는 절반에 가까운 5명이나 뽑혔다.매체는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는데, 스리톱부터 한국 선수 2명이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손흥민(토트넘)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98골을 쌓아 올렸던 차범근이 각각 레프트 윙어와 스트라이커로 선정됐다.이어 미드필더에는 일본 선수 3명과 함께 2005년 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던, 그것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던 박지성이 이름을 올렸다.수비수 3명 중에 한국 선수 2명이 다시 등장한다. 지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으며 2002 월드컵에서 MVP 투표 3위를 차지해 브론즈볼을 수상한 홍명보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센터백을 꿰찬 김민재가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로 뽑혔다.축구 팬은 한국 선수가 더 들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골키퍼로
배우 박민재가 32세 이른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마지막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다.3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민재는 지난달 29일 중국 여행 중 심정지로 숨졌다. 평소 별다른 지병을 앓고 있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친동생이 올린 글이 게재됐다. 친동생은 "사랑하는 저희 형이 푹 쉬러 떠났다"며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 주시길 바란다"며 형의 부고를 알렸다.박민재는 사망 이틀 전인 지난달 27일에도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란 하늘을 담은 일상 사진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전에 올린 사진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뿐이었다.소속사 빅타이틀은 "연기를 사랑하고 늘 자신에게 최선이었던 아름다운 연기자 박민재가 하늘나라로 가게 됐다"며 "이젠 그의 연기를 볼 수 없지만 그를 자랑하며 기억하겠다"고 전했다.황주혜 빅타이틀 대표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제패하겠다며 한 달 동안 여행을 다녀오겠다던 녀석이 아주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