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산업2부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김다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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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을 재워줬다가 성추행범으로 몰렸다는 남자 대학생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에는 대학생 아들이 성추행범으로 몰려 억울하다는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A씨의 아들은 지난해 4월1일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2세 어린 동네 동생에게 "가출했으니 자취방에서 잠을 재워 달라"는 연락을 받고 여학생 1명, 남학생 2명을 원룸에서 재워줬다. 다음날 남학생 2명이 아침을 먹겠다며 먼저 집을 나선 사이 여학생이 "A씨 아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여학생은 "아들이 잠든 자기 옷을 벗기고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면서 혼자 음란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사건발생 3일 뒤 가출 학생은 아들에게 "미성년자 성추행은 큰 죄"라며 "합의금 600만원을 주면 경찰에 신고하지 않겠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 아들은 "만지지 않았다"고 했지만, 협박에 두려움을 느껴 수중에 있던 17만원을 이들에게 건넸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우리 군이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레이더에 거의 잡히지 않아 "가성비 스텔스"로 불리는 골판지 드론을 도입한다.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 당국은 올해 말까지 소형 골판지 드론 도입 계약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100여대를 납품받아 드론작전사령부에 배치할 계획이다.국방부는 "국내외 구매를 포함해 다양한 방안으로 드론 전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우선 정찰용으로 골판지 드론을 활용한 다음 자폭 용도로도 도입 또는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골판지 드론은 종이 재질로 제작된 만큼 가격이 저렴하고 요격이 쉽지 않아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수 처리를 하지 않아도 재질 특성상 레이더에 거의 잡히지도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대당 가격은 500만원 안팎으로 추정된다.북한도 지난달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에서 골판지 드론으로 추정되는 기체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생산비용이 적고 생산공정이 단순해 새
흉악범에 대한 "조건 없는 신상 공개"를 촉구하는 청원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로 넘겨져 심사받게 됐다.3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게시된 "전면적인, 조건 없는 흉악범 신상 공개 촉구에 관한 청원"이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전날 소관 상임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다.해당 청원은 JTBC "사건반장" 진행자 양원보 기자가 직접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양 기자는 청원에서 "조건 없는 흉악범 신상 공개를 원한다. 아무리 잔혹한 살인마여도 여론이 펄펄 끓어도 검찰과 경찰이 결정하지 않으면 누군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현행 제도는 바뀌어야 한다"며 "모자이크 범벅된 A씨는 이제 필요 없다"고 청원 이유를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은 나쁜 놈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나라다. 신상이 알려질 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은 1998년 대법원판결 이후 "가해자 인권 선진국"이 됐다. 신상 공개를 하면 손해배상 청구를 당하도록 한 판결이 그때 나왔기
식당 등에 납품되는 일부 위생물수건에서 기준치 대비 최대 1500배가 넘는 세균이 검출됐다.3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세균이 기준치 대비 최대 1500배 초과 검출되는 등 기준과 규격을 위반한 업소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민생사법경찰국은 위생용품 중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미생물 등의 번식 우려가 큰 위생물수건 처리업체 17곳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현장 단속과 수거검사를 병행했다.이 가운데 작업 환경이 열악하다고 판단된 11곳에서 위생물수건을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형광증백제·대장균·세균수 등 3가지 항목에 대한 기준·규격 적합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형광증백제 검출 및 세균수 초과 업소는 총 7곳으로 위반율이 41.2%에 달했다. 이중 형광증백제는 적발업소 7곳 중 4곳에서 검출됐고 세균수는 모든 업소에서 기준치 대비 최소 3~1500배까지 초과·검출됐다.형광증백제는 물수건을 더욱 하얗게 보이게 하는 화학물질로,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
방송인 함소원(48)이 홀로 딸을 키우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해야 해요. 물에서 안 나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만끽하는 딸 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혜정이는 신난 듯 물에서 나오지 않고 있고, 함소원은 이를 귀엽게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함소원은 진화와 완전히 결별한 뒤 혜정이와 생활중이다.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한 뒤 이듬해 딸 혜정을 얻었다. 2022년에 이혼했지만 2년 뒤에야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여전히 동거 중이라고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후 지난 10월20일 함소원은 진화와 완전히 결별했다고 밝혔다. 그는 "혜정이를 100% 혼자 키워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니 아주 두렵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김지민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매일이 진심 행복했어요. 선물도 너무 과분하게 많이 받았어요. 매일이 이렇게 행복할수 있구나 싶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연인 김준호와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투샷을 남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이미 부부같은 케미를 발산했다.사진에는 최근 40세 생일을 맞은 김지민을 위한 김준호의 다양한 이벤트가 담겼다. 김지민은 케이크와 명품백 등 선물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준호는 9살 연하 김지민과 2022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지난 8월 김준호는 채널S 새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김지민과 내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니돈내산 독박투어3" 방송을 통해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 "신혼부부 케
가수 슬리피가 그룹 방탄소년단 RM에게 받은 축의금 액수를 깜짝 공개했다.지난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3년차 가수 슬리피 부부가 결혼식 뒷이야기를 전했다.이날 MC 김구라는 슬리피에게 "연예계 대표 "빈자"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슬리피는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지 못해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10년간 정산을 못 받아 수입이 0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빈자 연예인"으로 소개된 슬리피는 "10년 가까이 정산을 못 받았다. 6년 걸려 소속사 분쟁에서 승소했지만 전 소속사가 파산해서 돈을 받을 수가 없었다. 소송비도 다 내가 냈다"고 말했다.8살 연하 미모의 아내 김나현과 함께 출연한 슬리피는 넓은 거실과 주방을 자랑하는 깔끔한 인테리어의 신혼집 아파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와 패널은 "집이 좋아 보인다"며 감탄했다. 슬리피는 "아내가 아직 청년이라서 청년 대출로 전세자금을 마련했다"면서 아파트 전세금
그룹 엑소 출신 타오(31)가 SM 루키즈 출신인 쉬이양(27)과 결혼했다.지난 2일(현지시각) 타오는 중국 SNS 웨이보에 "목표 달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와 쉬이양은 부부증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부부증은 중국에서 혼인신고를 하면 발급되는 신분증이다.타오와 쉬이양은 2020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의 열애설에도 이를 부인하거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7월 서로의 웨이보 계정에 커플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타오는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으나 2015년 4월 팀을 탈퇴했다. 현재 중화권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쉬이양은 2016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SM 루키즈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에스파 닝닝과 함께 "MY SMT"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2019년 그룹 리갈하이로 데뷔했다.
결혼식 하객 자리를 채워주는 이른바 "가짜 하객"으로 일했다가 일당을 받지 못하고 연락처까지 차단당했다는 누리꾼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달 28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하객 아르바이트 다녀왔는데 차단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달 9일 당근에서 "결혼식인데 하객이 너무 없어서 걱정된다"며 하객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예비 신랑 B씨의 글을 발견했다.구인 글에서 예비 신랑 B씨는 "식권 드리고 1만원 드리겠다. 축의금을 내야 식권이 나가니 1만원 넣고 오시면 제가 식 끝나고 다시 입금해 드리겠다. 오후 4시 예식이고, 20대~30대 후반이면 된다. 복장은 정장이면 좋겠고, 사진 촬영까지 부탁드린다"고 했다.이에 A씨는 아이를 데리고 구경할 겸 참석하겠다고 댓글을 남겼다. 그런데 약속 당일 A씨는 이를 깜빡하고 다른 곳으로 외출했다고 한다.A씨는 "(B씨가) 연락이 왔다. "오실 수 있냐. 오기로 한 사람도 다 못 온다길래 걱정된다"고 하더라. 그래
유명 개그맨이자 외식사업가 정모씨가 술 대금을 못 갚아 서울 강남권 부동산이 경매에 부쳐졌다.2일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7월 정씨가 소유한 강남구 삼성동 중앙하이츠빌리지 전용 152.98㎡ 부동산에 대한 강제 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해당 부동산은 지난 2005년 정씨와 그의 부친이 절반씩 지분비율로 취득했으나 빚 문제로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연예 활동과 더불어 서울 시내에서 여러 개의 식당을 운영하는 등 외식사업을 영위해 오던 정씨도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며 "술·물품 대금 등을 갚지 못해 담보로 부동산을 잡혔던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당 매체에 전했다.경매로 넘어간 이 아파트는 시세가 36억원이 넘는 고급 아파트다. 같은 평형대의 아파트가 지난 8월 3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정씨는 연예 활동을 하며 식당, 주점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달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는 한 매장에서 "평일에는 1000만원 정도
"고딩엄빠"가 시즌5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2일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측은 4일 방송하는 24회를 끝으로 시즌5를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추후 새 시즌 방영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고딩엄빠"는 지난 2022년 3월 시즌1 첫 방송 이후 약 2년 9개월간 방송했으며 시즌5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딩엄빠"는 어른들의 보호가 필요한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청소년 부모들이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리얼 가족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박미선·서장훈·배우 인교진이 MC로 활약했다.다만 "고딩엄빠"는 주로 10대나 20대 초반 출산 부부의 사연을 다뤄 청소년 임신을 미화한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넷플릭스 기대작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승현(탑)이 2차 메인 포스터에서 제외됐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새로운 메인 포스터가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2차 메인 포스터에는 배우 이정재를 필두로 주요 출연진이 포진해 있다.시즌 2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임시완, 박성훈, 강하늘, 조유리, 양동근, 강애심, 이진욱 등의 모습이 담겼다. 다만 극 중 은퇴한 아이돌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최승현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일각에서는 "제작발표회에도 불참하더니 통편집 당한 거 아니냐" 혹은 "마약 파문 등 논란을 의식한 거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한 네티즌은 "오징어게임 시즌 1에서처럼 주요 캐릭터일수록 늦게 죽는 캐릭터일 가능성이 높다. 최승현은 빨리 죽는 캐릭터일 수도 있다"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오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미국에서 유기견 구조 비행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한국계 조종사 석 김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한국계 조종사 김씨는 지난달 24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강아지 리사 등 유기견 3마리를 비행기에 태우고 뉴욕주 올버니로 향하던 중 추락사했다.그는 어린 시절부터 파일럿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4년 전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동물 구조단체 파일럿 앤 퍼스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이 구조단체는 재난지역에 있는 유기견과 유기묘를 동물 보호소로 이송하는 일을 한다.이날 김씨는 여느 때와 같이 구조 활동을 위해 이륙했다. 그런데 사고 비행기는 캐츠킬 산맥 상공을 지날 무렵 예기치 못한 문제로 추락했다.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이 사고로 김씨는 결국 49세의 나이로 숨졌다. 김씨와 함께 비행기에 타고 있던 유기견 리사도 끝내 죽었다. 하지만 나머지 강아지 2마리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김씨의 동료 페니 에드워즈는 그가 "놀라운 사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해 본관을 점거한 학생들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가운데 학교를 복구하는 데 드는 비용이 최소 100억원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기존에 피해 복구 전망 비용인 54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촌 형이 동덕여대 견적 뽑으러 갔다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의 사촌 형이 특수청소 업체를 운영 중이라며 "동덕여대는 오래간만에 큰 건이어서 전국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큰 업체들이 다들 싱글벙글 견적 내러 갔다"고 주장했다.A씨는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다들 기겁하고 TF(청소, 건설) 팀을 짜는 중"이라며 "최근 폭설로 인해 외부 래커칠은 다 스며들어 거의 못 지우고, 교체를 전제로 견적을 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가만히 놔뒀으면 지울 수 있던 것도 아세톤, 쇠 수세미로 문지르는 바람에 번져서 교체해야 하는 것도 많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특히 A씨는 "사촌 형이 "업계 생활
러시아에서 한 남성이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에게 다리를 할퀴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2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키르시 지구에 사는 남성 드미트리 우킨(55)은 이틀 전 가출했던 반려묘를 집으로 데려오던 중 할큄을 당했다.스티오프카라는 이름의 반려묘는 드미트리의 다리에 심한 상처를 냈다. 당시 혼자 있던 드미트리는 이웃에게 전화해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에 이웃은 경찰에 "친구의 정맥이 찢어져 다리에서 피가 난다"고 신고했지만 구조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이웃은 "의료진이 도착하는 데 너무 오래 걸렸다"며 안타까워했다.드미트리의 아내는 반려묘가 평소 혼자 걷는 것을 좋아하고 순한 성격이었다고 했다. 드미트리는 당뇨병과 지혈이 잘되지 않는 병인 혈우병을 앓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경찰은 드미트리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법의학 전문가에게 의뢰했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배우 하연수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오랜만에 한국 연예계에 복귀한다.2일 MBC 측은 하연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녹화는 이번주 중에 진행된다. 하연수는 배우 한다감, 탈북민 출신 사업가 이순실, 가수 크러쉬와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예정이다.현재 일본을 주 무대로 활동 중인 하연수는 지난 10월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in JAPAN"에 깜짝 출연한 바 있으나 토크쇼는 지난 2021년 7월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약 3년 만이다.앞서 하연수는 지난 2022년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며 포털 사이트에서 약력이 삭제돼 연예계 은퇴설에 휘말린 바 있다.같은해 11월 일본 소속사 TWIN PLANET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같은달 19일에 열린 "TGC 기타큐슈 2022"에서 런웨이를 선보이며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하 레미제라블)에 9호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남성이 출연한다는 사실이 논란인 가운데 해당 도전자가 과오를 고백하며 사과했다.지난달 30일 방송된 "레미제라블" 1화에는 과거 상습 절도로 9호 처분을 받은 김동준씨가 출연했다. 방송 전부터 범죄 이력으로 논란이 된 김씨는 "저 같은 사람도 사회에서 열심히 살려고 하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소년 보호 9호 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6개월간 송치됐다고 밝혔다.소년법상 만 19세 미만 소년범은 형사 처벌 대신 1호(감호 위탁)부터 10호(장기 소년원 위탁)까지 단계별 보호처분을 받는다. 9호 처분은 단기로 최장 6개월간 소년원에 송치된다.김씨는 "당시 안 잠긴 차를 열고 내용물을 털었다. 그 안에 있던 휴대전화도 팔고, 카드도 썼다"며 "후회할 정도로 잘못 했다. 이게 셀 수 없다"고 말했다.김씨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작은아버지 집에서 살게 됐다
배우 유아인이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가운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63억원에 매각했다.2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유아인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 이태원동 자택을 급매로 처분했다. 유아인의 자택은 지난달 63억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유아인은 해당 주택을 2016년 개인 소속사 "유컴퍼니 유한회사" 명의로 58억원에 매입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 집을 공개한 유아인은 이후 한남동으로 이사했다.유아인은 이 집의 희망 매매가로 80억원을 생각했으나 지난달 63억원에 팔렸다. 당초 유아인이 제시한 금액보다 17억원이나 낮은 것으로 보아 급매 처분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아직 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가 접수되지 않아 매수자가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을 위한 수면 마취를 받는다며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