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산업2부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김다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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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하이디 클룸(51)이 딸 레니(20)와 함께 새로운 속옷 광고를 찍었다가 부정적인 반응이 일자 SNS 댓글을 차단했다.지난 4일(현지시각) 클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레니와 함께 찍은 속옷 광고를 게시했다.공개된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빨간색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19세부터 엄마와 함께 속옷 광고를 찍었다.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뒤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어느 평범한 엄마가 딸과 속옷만 입고 포즈를 취하냐" "엄마와 딸이 속옷 광고를 찍는다는 게 정상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면 "비주얼 진짜 화려하다. 너무 예쁜 모녀" "엄마와 딸 사이가 이렇게 친할 수 있구나. 대단하다" 등의 칭찬 반응도 있었다. 클룸은 딸과 함께한 속옷 광고가 논란이 되자 해당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반면 딸 레니는 지난 10월 엄마와 함께한 속옷 광고에 댓글을 그대로 뒀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당분간 중앙지검 관련 업무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국회는 본회의를 속개하고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했다.최 원장에 대한 탄핵안은 재석의원 192명 중 찬성 188표, 반대 4표로 가결됐다. 이 지검장에 대한 탄핵안은 재석의원 192명 중 찬성 185표, 반대 3표, 무효 4표로 가결됐다.조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안은 재석의원 192명 중 찬성 187표, 반대 4표, 무효 1표로 통과했다. 이 부장검사에 대한 탄핵안은 재석의원 192명 중 찬성 186표, 반대 4표, 무효 2표로 국회 문턱을 넘었다.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됨에 따라 최 원장과 이 지검장 등 검사 3인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감사원장 대행은 최선임
"오징어 게임 시즌2"의 1차 캐릭터 포스터 9종이 공개됐다.5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측은 이정재, 임시완, 강하늘,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9종을 선보였다."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게임을 끝내기 위해 돌아온 456번 기훈의 포스터는 웃음기 없는 진지한 표정으로 이 게임이 처음인 다른 참가자들과 대조된다. 순수하고 해맑았던 시즌1 때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기훈의 모습에선 게임의 배후를 밝히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다시 참여한 그의 집념과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이에 반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희망으로 기대에 부푼 8명의 또 다른 참가자들의 프로필은 웃음 가득한 얼굴이거나 미소로 밝은 표정 일색이다. 임시완은 코인(암호화폐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계엄 선포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표를 보고 알았으며 계엄군의 국회 진입은 지시한 적 없다"고 말했다.5일 오전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 비상계엄 선포 경과 및 병력동원 관련 현안 질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총장은 "국방부 장관께서 지휘관 회의 후에 계엄사령관은 육군참모총장이라고 해서 그때 (내가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것을) 정확하게 알았다"고 밝혔다.누구의 명령으로 계엄군이 국회까지 진입했는지에 대한 물음엔 "모르겠다"며 자신의 지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중앙선관위에 병력이 들어간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이날 국방위에서 김선호 국방부 차관(장관 직무대리)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당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 군부대 투입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손흥민(32·토트넘)이 레전드 박지성(43)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배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손흥민을 유력한 영입 대상으로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가 월드클래스 토트넘 스타를 영입 타깃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과거 사례를 들어 손흥민의 입단 가능성을 전했다. 그러면서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세계적인 선수라고 호평한 손흥민은 맨유 팬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선수"라고 했다.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이후 한국 선수가 맨유에 입단한 사례는 없다. 카가와 신지는 맨유가 야심 차게 데려왔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그 이후로 맨유는 아시아 선수를 영입하지 않고 있다.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맨유 팬들은 "손흥민처럼 검증된 레전드가 필요한 때" "손흥민이 오면 공격 문제가 해결된다" "손흥민도 우승이 필요한 나이" 등 이적설을 반기고 있다.다만 기브미스포츠는 이적설에 있어서 매우 신뢰받는 매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 탄핵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 선포 당일보다 어제 그리고 오늘 새벽까지 더 고민이 컸다"며 "당 대표로서 이번 탄핵은 준비 없는 혼란으로 인한 국민과 지지자 피해를 막기 위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사태 인식이 저와 국민과는 큰 차이가 있다. 저는 공감하기 어렵다"며 "이번 사태에 직접 관여한 군 관계자들을 배제해야 한다. 위법·위헌한 계엄에 관여하면 즉시 처벌된다는 것을 보여서 군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말했다.또 "이번 사태는 자유민주주의라는 우리 당 정신에도 크게 벗어났다. 제가 책임지고 앞장서서 사태를 수습하겠다"며 "당 대표로서 대통령의 탈당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한 대표가 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속보]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아빠는 꽃중년" 신현준 가족이 첫 단체 광고 촬영에서 연이은 눈물 사태에 직면한다.5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31회에서는 "57세 꽃중년" 신현준과 12살 연하 아내 김경미씨가 "변우석, 한소희와 같은 브랜드의 같은 시즌 모델이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세 남매 민준 예준 민서와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다.이날 방송에서 신현준-김경미 부부는 촬영장으로 이동하며 아이들에게 "출연료를 받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촬영하는 거라 책임감을 갖고 프로답게 잘해야 한다"고 신신당부한다.하지만 아이들은 "광고가 뭐야, 감기?"라고 되물으며 크게 개의치 않는다. "너희가 메인 모델이라 어린이 화보를 찍는 거야"라는 말에도 "어린이 바보?"라고 대꾸했다.지나치게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에 신현준은 "우리가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는데, 아이들이 잘 해낼 수 있을지"라며 시작 전부터 한숨을 쉰다.촬영장에서 본격적인 세팅이 시작된 가운데, 4세 막내 민서는 메이크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오판이었다고 지적했다.지난 4일(현지시각)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6시간여 만에 끝난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심각한 오판"이라고 평가했다.캠벨 부장관은 이날 아스펜전략그룹(ASF) 주최 행사에 참석해 "주요 동맹인 한국의 비상계엄을 미국이 인지하지 못한 게 첩보 실패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그는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심각한 오판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매우 문제가 있고 위법적"이라고 설명했다.캠벨 부장관은 대통령실 관계자를 포함해 한국에 있는 거의 모든 대화 상대가 윤 대통령의 행보에 "매우 놀랐다"고 덧붙였다.
제주에서 1톤 트럭과 카니발 차량이 충돌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은 가운데 중앙선 침범 및 안전벨트 미착용이 피해를 키운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서귀포시 산간 도로에서 발생한 차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카니발 렌터카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1톤 트럭과 정면충돌했다.경찰 관계자는 "당시 카니발 차량 앞에 주행 중인 차량은 없었기 때문에 추월 중 발생한 사고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사고기록장치(EDR) 등을 추가로 분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고 차량 탑승자들 대부분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소방 당국은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환자들이 대부분 차량 밖으로 나와 있었다"며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차량에서 퉁겨져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앞서 이날 오후 3시58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소재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카니발 렌터카와 1톤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탑승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에 대해 대통령실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요 외신에는 "헌법적 틀 안에서 이뤄졌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은 "한국 대통령실 관계자가 "비상계엄 선포는 엄밀하게는 헌법적인 틀 안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3일 밤 긴급 담화를 발표한 것은 국민의 삶과 국가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다고 전했다. 계엄군이 담화 발표 1시간 후에야 국회에 투입된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해당 매체는 "대통령실은 계엄령이 국회의원이 국회로 접근하는 것을 방해했다는 것을 부인했다"면서 "국회가 정치적 활동 금지와 언론 검열 시도를 위한 계엄에 반대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명령을 철회했다"고 부연했다.대통령실은 간밤에 발생한 계엄 사태와 관련해 외신 문의가 빗발치자 이날 오후 주요 통신사 등 외신들에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을 내놨고, 외신들은 이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
[속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 상황에 "심한 오판"
전·현직 경찰이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와 관련해 경찰청장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기로 했다.4일 민관기 전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 위원장을 비롯한 전·현직 경찰 3명은 조지호 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서울경찰청 공공안전부 차장,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을 내란·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고발장에는 "피고발인들은 부당한 계엄령 선포 및 집행 과정에서 국회의원의 직무를 물리적으로 방해하고 국민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했다"며 "이는 형법 제87조(내란죄), 제123조(직권남용죄), 제124조(직권남용에 의한 체포·감금), 제122조(직무유기죄) 및 기타 관계 법령을 명백히 위반했으므로 이에 피고발인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조 청장 등이 경찰을 동원해 국회에 출석하려는 국회의원들과 직원들을 막고 국회의 입법 기능을 정지시키려 했다는 것이다.또 조 청장에 대해 계엄령을 적극 집행한 책임이 있고, 서울청장과 공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후 해제를 알려 세상이 떠들썩한 가운데, 개그맨 강성범이 3년 전 계엄령을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강성범은 지난 2021년 11월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성범tv"에 "민주당이 밀리고 있는 게 더 낫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당시 영상에서 강성범은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정권으로 넘어갈 때 "이미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자리 잡았으니까 괜찮을 거" 이러지 않았나. 그런데 들어서자마자 보란 듯이 다 뭉개버렸다. 이번에 (정권) 넘겨주면 그때보다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저께 영원히 사라지신 분(영상 게재 시점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이 했었던 30년 전 계엄령을 다시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해당 영상을 다시 찾은 누리꾼들은 "성지순례 왔다" "2025년에는 꼭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사태를 두고 "국민의힘은 당력 분산시키지 말고 일치단결해 탄핵은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4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번 다시 박근혜 정권처럼 헌정이 중단되는 탄핵 사태가 재발하여선 안 된다"고 적었다.홍 시장은 "야당과 협상해 거국내각 구성과 대통령 임기를 단축하는 중임제 개헌안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더 이상 박근혜 때처럼 적진에 투항하는 배신자가 나와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 길만이 또다시 헌정 중단의 불행을 막는 길"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힘만으로 사태를 수습하기 어려운 지경까지 온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홍 시장은 이에 앞선 페이스북 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한 한밤중의 해프닝"이라고 평했다.
배우 구혜선(40)이 대학생에게 대시를 받아봤다고 솔직하게 밝힌다.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추신수, 구혜선, 곽시양, 윤남노가 출연해 "내 2막 맑음" 특집으로 꾸며진다. 구혜선은 "13년 만에 성균관대학교 영상학 학사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밝혀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학교에 다니면서 대시를 받은 사실이 있냐"는 물음에 솔직하게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혜선은 "그 친구 어머니가 걱정됐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현재 구혜선은 카이스트 과학 저널리즘 대학원 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이후 14㎏을 감량했다면서 다이어트 꿀팁을 공유한 바 있다. 그는 "처음 배고픔만 잘 넘기면 밥 때가 되어도 배가 덜 고파진다. 이틀을 견디고 나면 삼 일째는 무엇을 먹어야한다는 강박에서 조금 벗어나게 되는데 이때 보통 식사량의 반만 드셔도 충만감을 느끼게 된다"면서 "물은 드셔야 한다. 다이어트는 자신의
지하철에서 한 노인이 휴대전화로 "야동"(음란물)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하철에서 야동을 보는 할아버지를 목격했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제보자 A씨는 "지난 2일 저녁 한 노인이 수도권 지하철 경춘선 전철에서 음란물을 봤다. 영상이 끝나면 다시 처음부터 돌려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그는 "주변에 있던 한 여성 승객은 노인이 음란물을 보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자리를 피하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다행히 소리까지 난 건 아니었지만 너무 황당했다. 최소한의 공중도덕은 지켰으면 좋겠다"고 "사건반장" 측에 전했다. 지하철의 경우 철도안전법 제47조 제1항에 따라 "여객 등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게 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이를 어기면 최대 5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시인 하상욱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간접적으로 비난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린 가운데 지드래곤이 해당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일각에서는 지드래곤이 비상계엄을 간접적으로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이들 뿐만 아니라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셰프 레이먼킴, 김지우, 김나영 등 많은 스타가 비상계엄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4일 하상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단편 시집 "불 안 끄고 침대 누움" 속 한 페이지를 공유했다. 해당 글에는 "그냥 알아서 제발 꺼져라"라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글에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 그러나 지난 3일 밤 계엄령 사태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지드래곤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계엄령 사태 비난에 동의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그러자 국회는 4일 오전 1시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6시간여 만에 해제한 가운데 무장 계엄군의 따뜻한 행동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끈다.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회 본회의장에 진입하려는 군인과 시민들이 대치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이 가운데 구독자 약 3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미디어몽구" 라이브 방송에는 한 남성 시민이 군인과 맞서는 장면이 포착됐다.영상에는 한 남성은 국회 거물 문 앞으로 보이는 곳에서 군인 사이를 뚫고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자 한 군인이 남성의 어깨를 잡고 벽 쪽으로 강하게 밀쳤다. 이에 남성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듯 자신을 밀친 군인을 향해 다가갔다. 그러자 옆에 있던 군인 두 명이 남성을 차분히 말리며 뒤에서 껴안아 대치가 이어지지 않도록 막았다. 한 군인은 남성의 어깨를 다독이며 흥분이 가라앉게 도와줬다. 마치 자신의 아버지를 위로하듯 달래는 모습이었다.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과도하게 진압 안 하고 시민 차분히 달래주는 따뜻한 장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한 가운데, 그의 과거 예능 출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박안수 계엄사령관은 2013년 6월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강철사단 해룡연대 편에 출연했다. 당시 박 계엄사령관은 제50보병 사단 연대장(대령)이었다.방송에서 그는 김수로, 서경석, 류수영, 샘 해밍턴, 손진영 등 "진짜 사나이" 출연자들이 전입신고를 받고 악수를 한 뒤 직접 마크를 수여했다.육군사관학교 46기인 박안수 계엄사령관은 2023년 10월 대장으로 진급하며 육군참모총장에 올랐다. 2013년 대령이었던 그가 10년 만에 대장이 된 것은 "초고속 진급"으로 군 내부에서도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이 가운데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이 사람이 계엄사령관이 됐네" "10년 만에 별 4개면 경이로운 수준 아니냐" "연대장에서 11년 만에 계엄사령관"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