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도부·권성동, 오늘 '최악 가뭄' 강릉 집결… '재난 선포' 10일만
국민의힘 지도부가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는 강원 강릉을 찾는다. 이는 정부가 재난 사태를 선포한 지 10일 만이다.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서범수 행안위 간사 등 당 지도부가 함께한다. 강릉을 지역구로 둔 권성동 의원도 동행할 예정이다. "5선 중진"인 권 의원은 최근 특검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또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도당위원장과 이양수 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 등 강원 동해안을 지역구로 둔 의원들과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박정하(원주갑) 등 강원지역 국회의원과, 김진태 강원도지사도 강릉을 다시 찾아 현장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강릉시청에서 김홍규 시장으로부터 가뭄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지원반을 격려한 뒤 홍제정수장을 방문해 급수 지원 상황을 살핀다. 국민의힘은 이를 계기로 가뭄 극복을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를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