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뻘 여성' 몰카 찍은 70대의 섬뜩한 구애… "아가야 너는 아직 몰라"
아버지뻘인 70대 남성에게 불편한 대시를 받아 직장을 잃게 생겼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복지센터, 문화센터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 40대 미혼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최근 새로운 강의를 시작했다. 그런데 첫 번째 수업에 노란색 정장을 입고 온 70대 초반 남성 B씨가 다짜고짜 결혼 여부, 애인·자녀 유무를 물으며 불쾌한 질문을 쏟아냈다.얼마 뒤 A씨가 센터로 출근하는 길에 B씨는 차 경적을 울리며 승차를 요구하기도 했다. A씨가 거절하자 센터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B씨는 음료수를 건네며 "저도 외로운 사람입니다"라는 황당한 말을 내놨다. 이에 A씨는 뒷덜미에 소름이 끼치면서 불쾌감이 들었다.하루는 A씨가 퇴근하려던 찰나 B씨가 시집을 건넸는데 이를 본 A씨는 충격을 감출 수 없었다. 그 안에는 A씨 사진이 다수 들어 있었다. 사진에는 A씨가 물을 마시는 모습, 다른 수강생과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