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쏟았다"…단단해진 '6인' 엔하이픈, 팬들과 함께 쓴 '피의 서사'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6인 체제 개편 이후 첫 월드투어에서 빈틈없는 퍼포먼스와 진심 어린 무대로 "건재함"을 넘어 더 단단해진 팀의 현재를 증명했다. 그룹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이하 "BLOOD SAGA")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이어지는 서울 공연의 둘째 날로, 특히 지난 3월 희승 탈퇴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높은 관심을 모았다."BLOOD SAGA"는 엔하이픈과 팬덤 엔진의 "피의 서사"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차가운 세계 속에서도 서로를 향해 나아가는 뱀파이어의 운명과 본능을 녹여냈다. 팀 특유의 콘셉트와 서사를 집약해 한 편의 판타지처럼 구현됐다. 뱀파이어 세계관을 반영한 무대 연출과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세트리스트는 공연 내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공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