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남] 복지·의료·주거 등 통합지원협의체 공식 출범 등
경상남도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보건·의료·주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상남도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협의체는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출범한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돌봄 정책 자문, 기관 간 연계·협력체계 구축 등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 전반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협의체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경상남도의회, 경남사회서비스원, 의료단체와 복지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산대학교, 경남연구원 등 복지·보건·의료·주거 분야 기관과 학계 전문가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제1차 회의는 지난 11일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시군 및 읍면동 전담조직 운영체계 정비, 돌봄 필요자 의무방문 확대, 경남형 이웃돌봄 우수마을 조성,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서비스 품질관리 강화 등 경남형 통합돌봄 주요 추진과제 전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