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남] 통합돌봄버스 모든 시군 확대 운영 등
경상남도가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산간지역 주민들을 위해 복지·의료·생활지원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를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오는 12일 하동군 옥종면을 시작으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통합돌봄버스는 복지관, 보건소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보건의료·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러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이 한 장소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기존 9개 서비스에 농협과 협력한 "농어촌 왕진버스"를 추가해 총 10개 서비스로 확대 운영한다. 빨래방버스, 똑띠버스, 클린버스, 닥터버스, 찾아가는 산부인과, 병원선, 에듀버스 등이 함께 참여해 복지와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경남도는 하동군에 이어 함양군, 밀양시, 합천군 등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연말까지 18개 시군 전체로 확대해 돌봄 사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