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캐슬렉스 골프클럽의 이성대 골프문화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타깃 비거리 250야드, 96타석'의 초대형 규모를 갖춰 개관 초기부터 주목받았던 이 골프문화센터는 삼국시대 중요 전략지였던 이성산성(二聖山城)의 터에 들어섰다는 역사적 연유에서 '캐슬렉스 이성대(二聖臺)'로 지어졌다.

특히 이성대 골프문화센터는 서울이 한눈에 조망된다는 의미도 있어 '높은 곳'을 뜻하는 '대(臺)'라는 명칭이 잘 어울리는 골프 연습장으로도 유명하다. 
 
◆타깃 비거리 250야드 96타석의 초대형 규모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캐슬렉스'는 사조그룹이 전략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있는 골프문화사업부의 핵심 브랜드다.


 
현재 사조그룹은 하남에 위치한 캐슬렉스서울(18홀)을 비롯해 제주도의 캐슬렉스제주(27홀, 별장형 골프텔 81실, 20타석 규모의 드라이빙레인지, 기타 편의시설 보유)와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 위치한 캐슬렉스칭따오(36홀, 호텔형 골프텔 116실, 마사지룸, 노래방, 미니바, 20타석 규모의 드라이빙레인지 보유)의 골프클럽, 캐슬렉스 이성대 골프문화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사실 사조그룹은 골프나 레저보다는 수산·식품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조참치를 비롯한 해표식용유, 대림 선어묵 등의 대표 브랜드를 보유해 수산·식품분야에서 막대한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사조그룹은 축산사업부까지 더해 '어획-가공-유통'의 수산식품 계열화처럼 '사육-가공-유통'의 축산식품 계열화의 기반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선박을 건조·인수해 기존의 수산부문을 강화하고 공장 증설과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 오는 2013년까지 연매출 4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사조그룹의 마스터플랜이다.

골프문화기획실의 이성무 팀장은 "우리가 굳이 '골프문화사업'을 하는 이유는 골프장을 건설·운영해 단순히 사업적 이익에 몰두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올바른 골프문화를 보급하고 이끌어나감으로써 기업의 사회기여라는 공적 가치를 추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중국 칭다오에 소재한 캐슬렉스칭따오의 경우 중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CEO 골프아카데미'를 신설해 현지 골프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급호텔 수준의 피트니스센터·사우나 호평

사조그룹의 골프문화사업이 활황기에 도달한 가운데 캐슬렉스 이성대는 그동안 단순히 골프를 연습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골퍼와 지역주민이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2만1564㎡(6600여평) 부지에 타깃 비거리 250야드, 96타석, 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도 규모지만 입지적으로도 송파와 강동, 하남과 성남, 분당을 아우르는 절묘한 곳에 위치해 있어 지역 내 골프모임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특급호텔 수준의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는 이성대가 추구하는 최고급 웰빙라이프를 골퍼들에게 선사해 이성대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천연잔디로 시공된 퍼팅그린과 어프로치 연습장, 벙커연습장도 숏게임의 실전 연습이 부족한 일반 골퍼들에게 더없이 유용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성대의 주가를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한다.


 
캐슬렉스 이성대는 다양한 메뉴와 최고급 조망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레스토랑과 서울시내를 조망하며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호텔급 피트니스센터, 여성고객을 위한 부대시설 등 건전하고 다양한 여가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중이다.

한편 이성대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이용금액을 대폭 할인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용료는 1일 이용 시(80분 기준) 주중 1만7000원, 주말은 1만9000원이며 연간회원 금액도 기존보다 15% 낮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얼리버드, 올빼미 이벤트, 문화강좌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들도 마련해 회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