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자전거의 모범, 창원시가 주최한 ‘제1회 창원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성황을 이뤘다.



시가 주최한 첫 대회임에도 1000여 명의 라이더들이 참가, 다운힐 6등급 천주산 1.5km 구간과 크로스컨트리 21등급 백월산 11.5km 구간을 달렸다.



한국산악자전거연맹 주관으로 1차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7일 임상목 선수가 다운힐 부문, 8일 유범진 선수가 크로스컨트리 부문에서 우승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가한 선수는 물론 응원 온 선수 가족들과 일반 관람객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대회를 산악자전거 저변 확대와 대중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산악자전거 발전에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