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를 맞는 ‘뚜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2)’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제사이클연맹 공인 도로사이클대회인 뚜르 드 코리아는 22일 인천 아라뱃길 정서진 광장에서 시작, 전국을 돌아 29일 경기 하남에 이른다.



전체 구간은 1800Km로 엘리트 코스가 1100Km, 스페셜 코스는 700Km다.



▲ 엘리트 코스(왼쪽)와 스페셜 코스(오른쪽), 대한사이클연맹 자료
엘리트 코스는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 선수로 구성된 국내·외 초청팀이 대상이다. 지난 대회 엘리트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한 ‘팀 타입 원-사노피(TEAM TYPE 1-SANOFI, 미국)’와 국내 1위 금산인삼첼로팀(최희동 감독, 한국) 등 22개 팀 220명이 경쟁을 펼친다.

스페셜 코스는 ‘강진 전국도로대회’와 같은 프리테스트를 통과한 동호인 팀으로 주로 구성되며, BMC팀 등 국내·외 23개 팀 230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 22일에는 인천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 서울 올림픽공원까지 55Km를 달린다. 8일 일정으로 29일까지 부여, 광주, 여수, 거창, 구미, 영주, 충주, 여주, 하남 등 전국을 순회하고, 지역별로 비경쟁 자전거 행사도 열린다.



한편 뚜르 드 코리아는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