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클연맹 공인 도로사이클대회인 뚜르 드 코리아는 22일 인천 아라뱃길 정서진 광장에서 시작, 전국을 돌아 29일 경기 하남에 이른다.
전체 구간은 1800Km로 엘리트 코스가 1100Km, 스페셜 코스는 700Km다.
스페셜 코스는 ‘강진 전국도로대회’와 같은 프리테스트를 통과한 동호인 팀으로 주로 구성되며, BMC팀 등 국내·외 23개 팀 230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 22일에는 인천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 서울 올림픽공원까지 55Km를 달린다. 8일 일정으로 29일까지 부여, 광주, 여수, 거창, 구미, 영주, 충주, 여주, 하남 등 전국을 순회하고, 지역별로 비경쟁 자전거 행사도 열린다.
한편 뚜르 드 코리아는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