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후 안정된 삶을 대비하기 위한 금융상품으로 연금저축펀드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개인연금상품의 소득공제 한도가 지난해부터 연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연금저축펀드 가입자들은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런 점에서 신한금융투자는 '신한BNPP 해피라이프 연금펀드'를 가정의 달을 맞아 관심 가져 볼 투자 상품으로 추천했다. 이 펀드는 국내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형, 해외주식형 총 4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유형별, 지역별 분산투자를 한다.

고객의 위험 선호도 및 시장 전망에 따라 수수료 없이 상품 간 선택 및 전환이 가능한 점도 이 펀드의 특징이다. 만약 기존 가입상품의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늘어난 소득공제 한도만큼 추가로 다른 연금펀드에 가입하면 된다. 기존에 가입했던 연금상품을 해지하지 않고 효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동일 운용사의 다른 상품으로 전환할 수도 있으며, 운용과 수익률이 우수한 타 운용사 상품으로도 이전이 가능하다.

지난 4월2일 기준 이 펀드의 2년 수익률은 주식형의 경우 18.92%, 3년 수익률은 63.27%다. 주식혼합형은 2년과 3년 수익률이 각각 14.52%와 38.28%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가정의 달에는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어린이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신한BNPP Tops 엄마사랑 어린이적립식증권투자신탁' 역시 인기 어린이펀드 중 하나로 자녀의 교육, 유학, 결혼준비자금을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이 펀드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장기 우량 가치주에 집중투자하며, 여타 가치주펀드와 달리 대형 가치주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여 장기적인 초과수익률을 추구한다.

이 펀드에 가입하면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우선 가입자에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월간운용보고서와 매주 1회 경제레터를 발송된다. 또 연 1~2회 추첨을 통해 어린이 경제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10일 기준 신한BNPP Tops 엄마사랑 어린이적립식증권투자신탁의 2년 수익률과 5년 수익률은 각각 19.82%와 45.14%로 양호한 장기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가입금액에 별도 제한이 없으므로 자녀들의 적은 용돈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주민등록증이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펀드에 직접 가입할 수 없지만 보호자가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판매처에 가면 어린이 명의로 된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현재 시중은행 금리가 낮은 상황에서 안전자산에 투자해서는 매년 상승하는 교육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따라서 국내주식 또는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어린이펀드는 자녀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