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험에 평생보장 콘셉트를 도입한 상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고액암은 물론 어린이 다발성질환, 자전거 교통재해장해, 유괴· 납치 등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및 재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해준다. 아울러 당뇨, 고혈압 등 성인질환까지 폭넓은 보장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암에 대하여 1억원을 지급하고, 자전거 교통재해장해 시 최고 1억2000만원을 보장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르레기성 비염 등 매년 증가하고 있는 환경성질환을 보장하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유괴ㆍ납치사고 발생시 3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고, 어린이에게 감염되기 쉬운 콜레라, 장티푸스, 홍역 등 법정 감염병이나 화상사고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료 할인 혜택도 있다. 장애인 우대 서비스로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에 대해서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고, 출산장려 차원에서 2명 이상 자녀를 둔 고객에 대해서는 추가로 다자녀 보험료 할인(0.5~1.0%) 혜택을 제공해준다. 또한 판매액의 일부를 매년 어린이관련 사회단체에 지원하는 등 공익기능이 결합된 상품이다. 보험가입 연령도 확대해 태아부터 2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100세 시대'를 맞아 가정의 기둥인 가장을 위한 종신보험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한생명은 이러한 고객들의 보험니즈를 반영해 종신보험 하나로 연금보험과 동일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신한BigLife종신보험'을 지난해 4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종신토록 사망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은퇴 이후 노후연금으로 전환할 경우 가입시점의 연금사망률을 적용해 기존 종신보험보다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新개념의 종신보험이다.
금융환경의 변화에 맞춰 실세금리인 공시이율로 적립(최저보증이율 3.75%)하는 변동금리형 종신보험으로, 제1보험기간 종료시점(연금개시)에 납입보험료의 50%를 중도축하금으로 돌려받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추가납입과 중도인출도 가능한 재테크형 종신보험이다.
노후건강 보장기능도 충실하다. 노후치료비 보장 강화를 위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과 입원, 수술, 장기간병상태(LTC)를 100세까지 보장해준다. 더불어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거나 장해지급률 50%이상이면 이후의 보험료 납입은 전액 면제되는 혜택을 주는 등 고객이 어려울 때 힘을 주는 '따뜻한 보험'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