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로망 같은 차가 몇가지 있다. 페라리도 그중 하나다. 역동적인 말과 방패 모형을 결합한 페라리의 로고는 달리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페라리 역사상 29번째 스파이더 모델인 '페라리 458 스파이더(Ferrari 458 Spider)'가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사진 류승희기자

페라리 458 스파이더는 접이식 하드톱으로 알루미늄 제작돼 기존 소프트톱보다 25kg 더 가볍고 차체 내 100L의 작은 공간으로 14초만에 접히는 것이 특징이다.
 
'2011 올해의 엔진상'에 선정된 4499cc V8 엔진에서 나오는 570마력의 힘은 페라리의 자랑거리. 7단 F1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이 함께 적용됐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4초, 최고 속도 320km다. 옵션을 제외한 차량 가격은 4억1500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