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코리아 2012' 개막전에서 아벨 리체체(Team Nippo, 아르헨티나) 선수가 개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 첫 구간 종합 우승을 차지한 아벨 리체체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KSPO)
아벨 리체체는 지난 22일 첫 경기에서 인천 아라빛섬과 서울 올림픽공원 55.2km 구간을 1시간11분20초로 통과해, 개인 종합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엘로 저지(Yellow Jersey)를 입었다.



스프린트 부분(출발점 36.5km 통과)에서는 장선재(한국국가대표팀) 선수가 1위로 5점을 획득하며 블루 저지(Blue Jersey)를 착용했고, 이기주 선수(국민체육진흥공단)는 2위로 3점을 추가했다.



이기수 선수는 또한 신인상 화이트 저지(White Jersey)의 주인공이 되었다.



단체 종합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1위, 서울시청팀이 2위, 2010년 종합 우승팀인 젤리벨리팀(미국)이 3위를 기록했다.



23일(월) 2일차 레이스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긴 구간으로 충남 부여에서 광주광역시까지 202.3km를 달린다.



한편 '투르 드 코리아 2012'는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15개국 121명의 선수가 오는 29일까지 8일 동안 전국에서 은빛 각축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