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코리아' 여수-거창 4구간 경기가 출발 25분 만에 전격 취소됐다.



${IL01}선수들은 강풍과 폭우 속에 여수시청을 나섰지만, 토사와 흙탕물로 침수된 7km 지점에서 멈춰야 했다. 대회 심판장인 도로시애보트와 심판진들은 선수 안전에 중점을 두고, 4구간 경기를 전격 취소키로 결정했다.



따라서 대회 우승자는 하루 축소된 7일간의 경기 결과로 가리게 됐다.



대회 5일차 경기는 26일(목) 경남 거창에서 경북 구미까지 153.1km 구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