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클로 라이딩 아카데미가 화천 산소길 자전거 라이딩을 펼쳤다.



▲ 미륵바위 앞 화천 산소길 라이딩(바이클로 제공)
이미란 라이딩 아카데미 강사는 지난 4월 29일(일) 참가 회원들과 두 팀으로 나뉘어 산소길 라이딩을 진행했다. '문화를 즐기는 팀'은 화천의 숨은 비경을 찾아 화천생활체육공원을 출발, 붕어섬, 미륵바위, 꺼먹다리, 산천어박물관을 돌아오는 가벼운 30km 라이딩을 즐겼다. 또한 '성취감을 만끽하는 팀'은 해산터널 7km 업힐(언덕 오르기) 구간을 기점으로 화천생활체육관으로 되돌아오는 총 58km 코스를 선택했다.



화천 산소길(자전거길)은 화천댐과 북한강을 따라 도는 42.2km 자전거 전용길로, 100리길을 완주하면서 100세까지 장수하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 성취감을 만끽하는 팀(바이클로 제공)
바이클로 라이딩 아카데미는 오는 5월 5일(토) 경남 밀양에서 '강변 따라 달리는 녹색자전거열차'를 지원한다. 자전거 대여에서부터 이동간 자전거 점검 서비스, 열차 내 자전거 안전 교육과 동행 라이딩을 진행한다.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biclo.co.kr/" target=_new>바이클로</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녹색자전거열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코레일이 함께 추진하는 친환경 문화 테마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