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제주 등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시도 명예를 걸고, 은빛 레이스를 펼친다.
${IL01}시도 자전거 동호인 13개 팀 291명은 5월 11일 대전에서 열리는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에 참가한다.
경쟁 부분은 사이클(도로, 트랙)과 산악자전거(MTB) 3종 22부다. 사이클 도로는 5월 12일(토) 유성대로, 트랙은 월평 사이클장에서 열린다. 산악자전거 대회는 5월 13일(일) 성북동 산림욕장 임도에서 펼쳐진다.
대축전 개막행사는 5월 11일 오후 7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불꽃놀이 등 다양한 식전·식후 행사, 부대행사 및 생활체육 세미나도 준비한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행사인 대축전은 올해 12번째로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유정복)와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생활체육회와 전국자전거연합 등 종목별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대축전에는 자전거 등 56개 종목 1만 4천여 명의 동호인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