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난타 레스토랑'의 요리사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법사들이 잃어버린 '마법의 국자'로 신비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이야기. 요리재료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의 신나는 모험과 입체감 있는 시각적 효과가 어린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공연장 천장과 벽을 누비는 레이저 물고기들과 해초들, 암전된 무대에서 특수 제작된 형광 옷으로 비보잉을 하는 우주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음악치료의 효과도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 굿거리장단과 세마치장단 등 전통 리듬을 활용한 파워풀한 두드림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일시 12월30일까지
장소 역삼동 예림당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