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대에선 현대무용을 비롯해 발레, 모던힙합 등 다양한 춤 장르의 대표적 현역 무용수 8명을 선정해, 각기 다른 개성의 솔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용가가 안무 및 출연까지 함께 했던 기존 솔로공연과는 달리 안무의 영역은 전문안무가에게 넘기고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서 솔로이스트로서의 능력과 잠재력의 최고치를 보여주는 것이 주된 특징 중 하나이다. 역발상적인 무용수와 안무가의 매칭으로 장르 간 이색만남을 이루는 새로운 스타일의 공연을 기획한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2011 한팩 솔로이스트>에서 대중성과 예술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거머쥐는데 성공하며 극찬을 받았던 김용걸, 예효승의 작품 2편이 앙코르무대로 초대된다. 지난해 공연을 지켜보지 못했던 관객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함께 했던 관객에게는 재확인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한팩 솔로이스트>라는 공연의 대중화 가능성을 공고히 하는 무대를 꾸민다.
일시 6월8~9일, 6월15~16일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