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은 어전귀(49·한국볼텍스) 씨. 1989년 4단 자전거 기네스 세계기록 보유자이기도 한 그는 2m를 훨씬 넘는 자전거를 혼자 타고 내린다.
"시민들이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자전거를 더 많이 탔으면 합니다."
이런 바람으로 자전거 세 대를 직접 조립해 한강을 나왔고, 주변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전귀 씨는 한편 지난 9일 대전에서 열린 '제3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롤러경기대회' 사전 행사에 고층자전거를 선보였고, 이번 주에는 광명시 자전거대행진의 리딩 라이더로 참가한다.
박정웅 기자 parkjo@